엔카, 헤이딜러 플랫폼별 중고차 매도방법 직접 비교한 후기
필자가 차량을 매도할때 엔카 직접등록, 헤이딜러, 그리고 엔카 비교 견적 3가지 방법을 통해 내놓았는데
각 방법에 대해서 느낀 점을 정리해보겠다.
1. 엔카 직접등록 :
매물 사진, 정보 등을 직접 올려서 개인/딜러 가리지 않고 연락을 받을 수 있다.
3가지 방법 중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다. 대신 자신이 원하는 가격을 정확히 제시할 수 있어야 하겠다.
사진 찍고 옵션 찾아보기 귀찮다.
귀찮지만 의외로 금방 한다.
엔카에 올리는 비용이 2만원인가 든다.
엔카 홈페이지에서 차를 검색할 때 맨 아래에 작게 등록되는 매물들이 있다.
혹시나 직접등록을 했을 때 2만원이나 냈는데 저기에 등록될까봐 걱정을 했다.
위에 큰 사진들은 대부분 딜러들이 올려놓은 매물들이고, 작게 올라온건 개인 매물이 더 많아보여서 더더욱 걱정된다.
그러나 비용을 내고 직접 등록을 하면 딜러매물들 사이에 크게 등록이 되니, 걱정할 필요 없다.
2. 헤이딜러:
급매가라고 생각한다면 나름 합리적일 수도 있는 가격이 나오긴 한다.
3번의 엔카 비교견적과 크게 다르지 않은 낮은 가격이 제시된다. 딜러의 거래수수료가 끼어 있으니 당연하겠지만...
앱 인터페이스가 편하다.
차량 조회 횟수가 2~30번쯤으로 한정되어 있다. 일반인은 이만큼 조회할 일이 없겠지만.
3. 엔카 비교 견적:
엔카의 딜러분이 직접 차를 보러 온다.
비대면으로도 볼 수 있다. 스마트키를 차내에 놓고 비대면으로 보여드리면 된다.
하루정도 지나면 엔카 딜러들이 연락을 해온다. 전부 가격을 낮게 제시하여 응하지 않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