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달살기 프로그램에 당첨되어서 1주차는 원천마을 캠핑체험장 펜션에서 묵게 되었다.이놈의 지리산은 어째 전국일주 때도 그렇고 내게 평생 맞을 비를 다 맞게 하는 주범이다.이번에도 있는 동안 이삼일 빼놓고 계속 비, 비, 비다. 처음 맑은 날 사진을 찍어놓길 잘했지. 지금도 주룩주룩 밖엔 비가 내리고 있다. 필자가 묵은 펜션의 모습. 건물 하나에 방이 2개씩 있다. 방 하나에 2~6인이 투숙할 수 있는데, 방마다 다르다.본인 포함하여 3인이 '외톨솔배기' 방에 묵었는데, 제일 큰 방이어서 쾌적했다. 내부는 그냥 평범한 펜션 그 자체. 식사용 큰 상이 두 개 있다. 데크는 아니고, 캠핑을 할 수 있도록 A1~A4, B1~B9, C1~C2까지 사이트가 만들어져 있다.주차면은 12면인데, 펜션 쪽에도 세네 대..